05-insight & wisdom 말言270 조용한 사직 https://naver.me/FxXj71mA 국내도 ‘조용한 사직’ 바람… “무책임하다” vs “현명한 태도” 지난달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여파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 카카오 서비스가 먹통이 됐다. 카카오 차원에서 ‘비상사태’였던 상황에서 n.news.naver.com 2022. 11. 1. 사고를 대하는 자세 https://naver.me/Gu0ixc33 "이태원 참사, 지금 할일은 딱 하나" 정신과 전문의의 호소 [박종석의 살아내다]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푸릇한 어린 청춘들에게 벌어진 거짓말 같은 소식에 아마 모든 국민의 마음이 무거우실 겁니다. 이렇게 엄청난 재난을 마 n.news.naver.com 2022. 10. 31. 100명 학생과 100개 성공 모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713210360716 [투데이 窓]100명 학생과 100개 성공모델 - 머니투데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진단이 정확해야 한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다스리는 처방을 하면 위기는 언제든 다시 올 수 있다. 문제의 원인이 여럿이면 처방도 복합적이어야 한... news.mt.co.kr 2022. 10. 28. 뇌 절반 제게해도 단어와 얼굴 인식 가능 https://naver.me/xWi9uLcX 뇌 절반 제거해도 단어와 얼굴 인식 가능했다 어린시절 뇌 절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단어 또는 얼굴 차이를 인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간의 뇌의 능력과 한계치가 예상한 것보다 뛰어나다는 것이다. 미국 카네기 n.news.naver.com 2022. 10. 26. 만장일치 2022. 10. 25. 생활 속의 아이들ㅡ도로시 로 놀테 꾸지람 속에 자란아이 비난하는 것 배우며 미움받으며 자란아이 싸움질만하게 되고 놀림받으며 자란아이 수줍음만 타게 된다. 관용 속에서 자란아이 참을성을 알게 되며 격려받으며 자란아이 자신감을 갖게 되고 칭찬받으며 자란아이 감사할 줄 알게 된다. 공정한 대접 속에 자란 아이 올바름을 배우게 되며 인정 속에 자란 아이 믿음을 갖게 되고 두둔받으며 자란아이 자신의 긍지를 느끼며 인정과 우정 속에서 자란 아이 온 세상에 사랑이 충만함을 알게 된다. - 미국 교육자 도로시 로 놀테 - 2022. 10. 23. 부모 엄격한 아이들 우울증 증가 https://naver.me/xr6FJWin 부모 엄격한 아이들 우울증 증가...DNA로 확인 엄격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청소년기나 성인이 됐을 때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시절의 경험이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로 올바른 양육의 중 n.news.naver.com 2022. 10. 20. 자아존중감 자존감 2022. 10. 14. 선택장애 극복하기 https://naver.me/xSnEhWjU ‘선택장애’ 심한 당신… ‘37%법칙’ 기억하세요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 후회없이 결정하는 수학법칙 우리 삶은 수많은 의사 결정의 연속이다. 그 과정에서 누구나 최고의 선택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다가 n.news.naver.com 2022. 10. 9. 성약설 https://naver.me/GwEKqDyP 성악·성선? 성약(性弱)! [고양이눈썹 No.39] ▽“성선설이나 성악설이나 모두 본질은 옳은 것이다. 두가지 설이 꼭 모순되는 것도 아니다. 인간은 선의 자질을 갖고 있지만, 방치해두면 욕망에 넘어가고 만다. 느슨해질 가능성을 갖고 있는 n.news.naver.com 2022. 10. 8. 신데믹 팬데믹(pandemic)은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현상으로 정의된다. 반면 신데믹(syndemic)은 사람의 건강이 동물과 생태계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인식 하에 지역·국가·세계적 차원의 다분야에서 협동하는 접근방식을 의미한다. 신데믹이라는 용어는 1992년 의료인류학자 메릴 싱어가 처음 사용하였고, 2020년 9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에 리처드 호튼이 쓴 “코로나19는 팬데믹이 아니다”는 칼럼에서 재소환하여 널리 알려지게 됐다. 신데믹은 생물학적 접근 외에 사회적 접근이 필요하고, 질병 예후나 경과가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라 변화하므로 약물적 접근 외에 교육·고용·식품·환경 문제를 포함한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을 특히 강조한다. 2022. 10. 5. 나하나 꽃피어-조동화 2022. 9. 2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