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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insight & wisdom 말言270

행복의 조건 당신은 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인가?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셀리그만(Seloigman, 1998)은 행복하기 위해서 즐거운삶(pleasant life)', '관여하는삶(engaged life)', '의미 있는 삶(meaningful life)'을 살아야한다고 주장한다. 즐거운 삶이란 '지금 이 순간'의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몰입함으로써 유쾌하고 즐거운경험을 하며, 미래의 삶에 대한 도전 의식과 낙관적인 기대, 그리고 희망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을 의미한다.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재를 과도하게 희생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지금 이순간'의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몰입하기를 즐기지 않으면 미래의 즐거움도 기대하기 어렵다. 그토록 치열하게 희생된 현재의 삶으로 준비했던.. 2024. 4. 18.
"정년 뒤 40년, 뭐 먹고 살지?"…40대가 명함보다 먼저 챙길 것 [마흔공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3880?type=journalists "정년 뒤 40년, 뭐 먹고 살지?"…40대가 명함보다 먼저 챙길 것 [마흔공부④] 100세 시대라는 말이 마냥 반갑지만 않습니다. 만 60세에 정년 퇴직을 해도, 40년은 더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니까요. 평생 직장이 없는 시대. 어떻게 평생 직업을 만들 수 있을까요? 흔들리는 40 n.news.naver.com 2024. 4. 16.
달라진 한국 사회…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가 이념·도덕 다 삼켰다 달라진 한국 사회…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가 이념·도덕 다 삼켰다 입력2024.04.12. 오전 5:17 수정2024.04.12. 오전 9:12 학자들이 본 총선의 의미 그래픽=이철원 “분노가 도덕을 이겼다.” 야당이 초유의 압승을 거둔 4·10 총선의 결과를 본 송호근 한림대 석좌교수는 11일 본지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독선적 정치에 대한 분노가 대단히 컸기 때문에 도덕성 논란이 일어난 야당 후보들마저 당선되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학자들은 이번 총선 결과에서 한국 사회의 ‘모럴(도덕)의 추락’ ‘반(反)권위주의 성향의 확산’ ‘주류 세력의 변화 조짐’ 등의 큰 변화가 감지된다고 말했다. 기존 보수 이념을 고집하지 않는 ‘자유주의적 보수’를 아우르지 못한다면 보수 정당의 축.. 2024. 4. 12.
독서의힘ㅡ한번 보면 절대 안 잊는다ㅡ독후 활동 https://naver.me/FGFtC1Xi "한번 보면 절대 안 잊는다" 9급→4급 공무원 인생 바꾼 독서법1995년 서른살에 일반행정 9급 공무원 시험에 통과했다. 당시로는 늦은 나이였다. 업무도 잘 해내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6급, 5급 승진에선 동기들을 앞서더니 지난해 4급(서기관)으로n.news.naver.com 2024. 3. 17.
청해력ㅡ창의력을 키우다 사오정 된다 https://naver.me/5Htak3yJ “창의력 키우다 사오정 된다” 前서울대 입시전문가 팩폭입시전문 진동섭의 ‘청해력’ 진단 hello! Parents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밀레니얼 양육자’를 위한 더중플의 hello! Parents.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꺼이 공부할 마음이 있는 분들께n.news.naver.com 2024. 2. 15.
번아웃의 원인 번아웃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이를 일으키는 상위 6가지 원인으로 과도한 업무량, 부족한 자율성, 적절하지 못한 보상, 직장 동료와의 불화, 업무와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의 불일치 등을 꼽았다. https://naver.me/5CrYpWME 현대인 괴롭히는'번아웃' 극복하려면'번아웃'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만큼 현대인들n.news.naver.com 2024. 2. 9.
교육과 교사의 미래 https://naver.me/x0zohfGR MZ교사 과반 “이직의사 있다”… 학원 강사-전문직 1순위 꼽아MZ세대(밀레니얼+Z세대) 초중고교 교사 절반 이상은 이직을 준비 중이거나 이직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임금 수준과 잇단 교권 추락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인다. 29일 서울n.news.naver.com 2024. 1. 30.
명예 얻으려면 권력 물욕 내려놓아야 https://naver.me/GMWGC0bv [ON 선데이] 명예 얻으려면 권력·물욕 내려놓아야 | 중앙일보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실 사람은 자기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노력하며 애쓴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젊어서 유명해지는 것은 명성www.joongang.co.kr 2024. 1. 29.
손글씨의 힘 https://naver.me/G7ZWL9Jt 캘리포니아 초교 ‘필기체 수업’ 실시 “뇌 발달”…학생들은 울상미국에서 가장 초등학생 숫자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州)가 이달부터 ‘필기체(cursive) 수업’을 실시하며 미 초등학생의 절반 이상이 다시 필기체를 배우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28일 “지난n.news.naver.com 2024. 1. 28.
손글씨의 힘 https://naver.me/5NAgpsFX "공부 잘하려면 손글씨 써야"...과학적 입증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면서 손 글씨 쓸 일이 줄어드는 가운데 손으로 쓰는 것이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것보다 뇌의 연결성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NTNU) 오드n.news.naver.com 2024. 1. 27.
상대방의 부재가 사랑을 키운다고? https://naver.me/xlCcCMuG 결혼 후 부부간 애정 식는 속도, '이것' 때문에 여성이 더 빠르다결혼 후 배우자에 대한 애정이 식는 속도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미국 카네기멜런대의 사우라브 바르그바 경제학 교수가 미국 심리과학협회(APS) 학n.news.naver.com 2024. 1. 20.
치매 막는 뇌 회춘법 https://naver.me/xPvdA9jw 75세 미만이면 이 운동하라...치매 막는 ‘뇌 회춘 법 3가지’ 경보·배드민턴 등 중강도 운동 효과 신문 읽고 1000자 따라 쓰면 인지능력 향상 치매는 한번 걸리면 회복이 힘들다. 최고의 치료법은 예방에 있다. 치매는 두뇌 기능 이상에 의해 발생하므로 두 n.news.naver.com 2024.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