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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insight & wisdom 말言270

불평등의 원인 ㅡ 피케티 2020. 6. 10.
인간의 행동 ㅡ 해나 아렌트 2020. 6. 10.
의료 강국 쿠바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10/101439121/1 2020. 6. 10.
일 잘하는 내 동료, 사실은 로봇?...RPA 시대 열린다 http://naver.me/5TXwQyEo일 잘하는 내 동료, 사실은 로봇?...RPA 시대 열린다[서울경제] # KT(030200) 직원 A씨는 공공입찰·글로벌 사업 등 놓치기 쉬운 영업기회를 수집해 유관부서에 정보를 제공하는 ‘영업기회 발굴 자동화 로봇’을 만들었다. KT의 RPA(로봇업무자동화) 저n.news.naver.com 2020. 6. 9.
에코백의 역설 http://naver.me/xhsHGopQ최소 131번 써야 비닐봉지보다 낫다···놀라운 '에코백의 역설'나는 플라스틱 가방이 아닙니다. (I’m not a plastic bag)” 지난 2007년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안야 힌드머치가 내놓은 캔버스 천 가방에 쓰인 문구다. 한 자선 단체와 함께 영국의 유명 슈퍼마켓인n.news.naver.com 2020. 6. 7.
이렇게 하면 코로나를 이길 수 있을까? 이렇게 하면 코로나를 이길 수 있을까? 2020. 6. 4.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미래교육 희망을 찾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미래교육 희망을 찾다 손기서 화원중학교 교장 · 4차산업혁명과 미래교육포럼 공동대표 코로나19 속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온라인 개학은 충격과 혼란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곧 충격은 적응으로, 혼란은 질서로 바뀌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과거의 학습유산 때문에 하지 못했던 기존 교육 인프라와의 혁명적 단절을 할 기회를 갖게 됐다.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변화처럼 우리에게 갑자기 다가온 것이다. 온라인 개학 초기는 준비 안 된 디지털 환경으로 인해 플랫폼 서버는 다운되고 교사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차이로 인한 혼돈의 연속이었다. 급기야는 아이들과의 소통의 방식에서도 교육의 본질보다는 형식 맞추기에 급급했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이러닝 시스템의 민낯을 한꺼번에 경험한 것이다. 그러나 현장 교사들.. 2020. 6. 3.
포스트 코로나, 에듀테크와 미래 교육의 방향 코로나19 이후 교육의 미래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의 다양한 소통의 방식이 일상화되면서 비대면(언택트) 시대가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를 잡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대학의 원격 강의와 초·중등학교의 원격 정규수업 등 ‘역대급’ 교육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원격으로 진행된 학교교육은 여러 가지 보완해야 할 문제들을 드러내고 있다. 인터넷 환경, 온라인 교육을 위한 모바일 기기에서 교육격차가 발생하고 있고, 수업에서 활용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자료의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교원들도 원격교육 활용 수준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이 지적되는 문제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에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온.. 2020. 6. 3.
코로나19로 달라지는 세상 “내 잘못 아닌 데 소득 없어져…경제 시스템 재구축 기회” [중앙일보] 입력 2020.05.27 00:02 불확실성의 시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앞을 가늠하기 어려워서다.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경제학자와 투자자,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에게 코로나19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중 10명의 말을 소개한다. 경제계 10인 ‘포스트 코로나’ 전망 세계 경제 거물 10인이 말한다 ‘포스트 코로나’.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제임스 갈브레이스 미국 텍사스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갚지 못하는 빚이 막대하게 늘어날 것”이라며 “경제 시스템을 재구축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세계 경제 거물 10인이 말한다 ‘포스트 코로나’.그래픽=김영옥 .. 2020. 5. 28.
혁신 명언 2020. 5. 20.
코로나 이후 3대 변화 전망 바네르지 교수 2020. 5. 20.
중용과 중도 ?? 202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