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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교육 세상을 꿈꾸며...

10-중용-세상의 중심잡기30

꼴찌도 교사도 행복한 학교 실험 4년… ‘깨진 계란’의 흔적은 남을 것 꼴찌도 교사도 행복한 학교 실험 4년… ‘깨진 계란’의 흔적은 남을 것 중동고 이명학 교장의 실험 꼴찌도 교사도 행복한 학교 실험 4년… ‘깨진 계란’의 흔적은 남을 것서울 중동고 졸업식은 별나다. ‘개근상’ 수상자를 가장 먼저 호명해 축하한 뒤, 욕하지 않은 학생에게 주는 ‘바른언어상’, 친구를 돕고 배려한 학생에게 주는 ‘미스터 중동인상’ 순으로www.msn.com 2025. 1. 13.

학생인권조례와 교권 (1) : 학생인권조례와 교권(강신만 서울특별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 교육과 이슈 < 기사본문 - 교육신문 (korea.ac.kr) (1) : 학생인권조례와 교권(강신만 서울특별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 교육신문 ※ [편집자 주] 이번 9월호의 이슈 특집은 “교권과 학생 인권이 상호존중 되는 모두의 학교”입니다. 최근 교권 침해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며 관련 법령 개정 및 제도 마련의 필요성에 kuen.korea.ac.kr (2) : 학생 권리와 교사의 권한(이준권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 교육과 이슈 < 기사본문 - 교육신문 (korea.ac.kr) (2) : 학생 권리와 교사의 권한(이준권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 교육신문 ※ [편집자 주] 이번 9월호의.. 2023. 10. 19.

교사에게 통제와 폭력을 요구해 온 교육부 교사에게 통제와 폭력을 요구해 온 교육부 [주장] 체벌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국가폭력이다 23.10.18 13:40l최종 업데이트 23.10.18 13:40l 조영선(yhrjieum)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고하는 글입니다. 서울 지역 고등학교 교사인 조영선(연대하는교사잡것들)씨가 작성했습니다. [기자말] 중등 교사로 교직 생활을 처음 할 때부터 계속 따라다녔던 주문이 있었다. '교사는 교실을 장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장악'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사전에 찾아 보니 '손안에 잡아 쥔다는 뜻으로,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이라고 돼 있다.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하다, 이런 자의성을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이 바로 '교권'이었다... 2023. 10. 18.

서울대 신입생 출신고 https://naver.me/5ipzdtMq 서울대 신입생 봤더니…10명 중 4명이 이곳 출신올해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4명은 특목고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졸업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출신은 3명 중 1명을 넘어섰다. 9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올해n.news.naver.com 2023. 10. 9.

포퓰리즘 https://naver.me/Giei8Cu4 [장덕진의 퍼스펙티브] 좌파든 우파든 포퓰리즘 설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야 | 중앙일보포퓰리즘이라 하면 우파 포퓰리즘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우파 못지않게 좌파 포퓰리즘도 기승을 부린다.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북반구는 우파 포퓰리즘, 남반구는 좌파 포퓰리www.joongang.co.kr포퓰리즘은 흔히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한다는 뜻으로 ‘대중주의’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사실상 핵심은 대중이 아니라 ‘적’을 규정하는 데에 있다. 대중 혹은 인민의 적을 규정해놓고 대다수 인민을 그 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정치 노선이다. ‘적’은 보통 그 사회의 ‘엘리트’라고 규정되지만, 외부의 적으로 규정될 때도 많다. 포퓰리즘은 인민의 뜻을.. 2023. 10. 1.

의대 선호 https://naver.me/G4xykK6n 2023. 9. 25.

교사된 것 후회한다 https://naver.me/57rsDjT3 "교사된 것 후회한다"…한국 세계 3위 'OECD 꼴찌 수준'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가르치는 일이 이 사회에서 가치있다"는 소명 의식은 한국 교사들이 OECD 47개국 중 3위를 차지해 매우 높은 편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후회한다"는 응답도 OECD 3위n.news.naver.com 2023. 9. 24.

아동학대법의 남용 https://naver.me/xrcg7niZ 조롱하고 화낸 초등생, 생활지도한 교사... 이상한 결말지금이라도 바뀌지 않으면... 이 나라 이 사회는 망가진다 초등학교 고학년 민석(가명)은 반에서 가장 힘이 센 학생이었습니다. 민석이는 체육시간에 가장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학생일 뿐만 아n.news.naver.com 2023. 9. 19.

국·공립 신입 초등교사 연봉 3346만원…대학 이수율 OECD 1위 국·공립 신입 초등교사 연봉 3346만원…대학 이수율 OECD 1위 (msn.com) 국·공립 신입 초등교사 연봉 3346만원…대학 이수율 OECD 1위 지난해 국·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사의 연봉이 3350만원 수준으로 조사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밑돌았다. 다만 호봉이 상승할수록 높아져 OECD 평균을 상회했다. 12일 교육부와 한국교육 www.msn.com 2023. 9. 13.

이것이 학부모 민원이다 https://naver.me/5rZ6jv2w 교사한테 약도 아닌 유산균 챙겨 먹이라고…우린 부속품이었다“저희는 그저 잘 참는 사람들로 정평이 나 있었을 뿐입니다!” 2023년 9월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무대에 오른 한 교사가 울분에 찬 목소리로 외치자, 국회 앞 대로를 메운 n.news.naver.com 2023. 9. 13.

학생인권조례와 교권 추락 https://naver.me/FepQO9lc [박양수 칼럼] 막장 교육 만든 전교조, `교사 죽음` 모욕말라박양수 콘텐츠에디터 스스로 세상을 등진 '서울 서이초 교사'의 사건을 통해 '교권 추락'의 현실이 온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 마디로 국가 백년대계 운운은 입바른 소리였다. 적나라하게n.news.naver.com 2023. 9. 10.

이런 것이 학부모 민원이다 https://youtu.be/WPWWNYGIkyk?si=UuOchTt_1SiBdaw- 202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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