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세 부부에게 시상하면서 여태까지 백년해로해온 비결을 여쭈었죠. 이 부부가 “사람이 아니면 인내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인내로서 백 년을 서로 살아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이 각인되어 ‘인내는 한약이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여기서 나머지 약이 또 떠올랐죠. ‘웃음은 명리학이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기쁨은 신약이다’ ‘사랑 표현은 만병통치약이다’ 입니다.”
ㅡ권재도 목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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